영화 ‘므이’를 기다리는 폐인들의 특별한 밤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화제 속에 연재중인 ‘므이의 초상’의 연재 종영을 기념해 7월 10일(화) 압구정 CGV에서 ‘므이’를 기다리는 폐인들의 만남을 가진다. 6월 11일 온라인 미디어 다음과 오프라인 메트로를 통해 연재된 ‘므이의 초상’은 영화<므이>의 컨셉을 갖고 재구성한 연상 소설이다. 연재가 시작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폐인 그룹을 형성하기까지 했다. 이들은 하나같이 소설 중독증에 빠졌고 책 출간과 영화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급기야 제작사는 연재 종영과 함께 ‘므이를 기다리는 폐인의 밤’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 자리에는 ‘므이의 초상’의 이종호 작가뿐 영화 <므이>의 두 주연배우 조안과 차예련이 참석해 열기를 더욱 뜨겁게 할 예정이다.

드라마 ‘다모’ 이후, 이런 ‘폐인’현상이 일어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인 일이며, 상영중인 영화가 아닌 영화 개봉 전부터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 관계자들 사이에는 ‘므이’가 ‘다모’와 같은 열풍을 또 한번 일으키지 않을까 하는 새로운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므이>의 배우들과 함께 만나보는 영화 ‘하이라이트’ 최초 공개!!
출간 기념, 미리 만나보는 이종호 작가의 ‘므이’

또한, 영화 <므이>의 주인공인 배우 조안과 차예련이 참석하는 이번 자리는 영화 <므이>가 그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영상을 폐인들에게 특별히 공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개봉 전 최초로 공개되는 20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날 수 있고 전설을 찾는 배우들의 메이킹,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화제가 되고 있는 ‘백지영’ 과 ‘원티드’의 감미로운 음악과 만난 <므이>의 뮤직비디오와 가수 백지영과 원티드의 인터뷰까지 공개 되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이날 참가한 폐인들에게는 선착순으로 베트남에서 특별히 공수된 기념품을 나눠 줄 예정이며, 배우들의 추첨을 통해 영화 속 배우들이 입었던 아오자이와 그 외 경품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설 므이’의 출간 기념으로 특별 할인 가격으로 폐인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응모는 www.media.daum.net, www.metroseoul.co.kr, www.cgv.co.kr 에서 7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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