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사는 3일, 음성군 금왕읍‘금석제’ 수해복구현장을 방문해 복구사업 추진현황을 보고 받은 후 “수해복구사업은 여러분의 작은 노력과 정성에 의해 완벽하게 추진될 수 있다”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하여 공사장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복구에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어 청주시 사직동에 소재한 충청북도 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심의보)을 찾아 지역 어른신께 인사드리고 취임이후 도정에 협조해 주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정지사는 “민선 4기 출범이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장을 위해 많은 시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더욱 행복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정지사의 민생현장 탐방은 오후로 이어져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양성농장(대표 박해섭)’의 ‘농장이름 달아주기 제막식’에 참석해 포도 등 영농현황과 전망 그리고 갈색여치 퇴치상황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농정 간담회를 가졌다.
정 지사는 “FTA 시장개방 등 어려운 영농환경에도 불구하고 영동포도는 정부의 클러스터육성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적인 영농으로 전국적인 우수사례가 되고 있어 자랑스럽고 그간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도에서도 경제특별도 건설의 성과가 농업분야에도 돌아갈 수 있도록 농정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이후 보은군 보은읍 학림리에 소재한 ‘보은낙농영농조합’을 방문, 개방 확대로 인한 농가경영 및 소득 불안에 따른 대책을 적극적으로 수립 할 것 이라며 축산농가도 함께 적극 노력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정지사의 민생탐방은 내일 청원군 현도면 죽전리에 소재한 (주)진로 청원공장과 청주시 사창 재래시장 방문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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