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충청북도에서는 음식문화 개선을 위하여 손님의 주문에 따라 반찬을 제공하는 “주문식단제” 실시와, 복합(개인)찬기사용, 반찬선택제를 주 내용으로하는 “좋은식단제” 추진 등,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펼쳐왔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짐한 상차림, 찌개를 같이먹는 습관 등 우리의 오랜 음식전통이 쉽게 개선되지 않고 있음에 따라 우리가 관습적으로 행하고 있는 비위생적인 식사습관을 고쳐나가기로 하였다.
현재의 반찬 취식 행태는 김치찌개, 동태찌개 등 찌개류가 주 메뉴인 경우에는 덜어먹기가 보편화되었으나, 한식집의 된장국, 계란찜, 동치미등 국물있는 반찬 종류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공동으로 반찬을 취식하고 있는 실정임에 따라 우선 “공동반찬 덜어서 먹기”운동을 추진키로 하고 음식업조합 등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사업을 해 나가가기로 하였다.
주요 내용은, “공동반찬 덜어서 먹기” 추진내용을 영업주에게 알리는 교육 및 홍보사업을 실시하여 음식업주 스스로 자율실천 분위기를 조성토록 하고, 음식업 자율위생감시원을 통한 계도와, 음식점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소형국자 및 개별찬기 구입지원, 우수실천업소를 선발 포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우리 음식문화 중 버려야할 한 가지인 음식물 낭비 없애기를 위하여, 음식물 적정량제공, 반찬수 줄이기, 남은음식 싸주기 등을 실천토록 하고, 표준식단 매뉴얼 보급, 남은음식 포장용기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게 된다.
이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하는데 1단계로는 도내의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업소 130여 개소를 선정하여 업소방문 계도와 홍보물을 부착하고 및 소형국자, 소형찬기 등을 구입 배부하는 등 2007년 10월까지 추진하게 되며, 2단계로는 민간단체와 함께 도내 일반음식점 20,000여 개소와 일반도민을 대상으로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008년까지 홍보·계도 및 각종 지원 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하여 모든 도민들이 공동반찬을 덜어먹는 식습관이 생활화 되고 정착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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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보건위생과 신송희 043-220-45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