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협약을 맺은 모래하역업체(경우해운, 동원, 보람해운, 삼한강, 성진소재, 유진기업, 영진공사, 태진해운, 한아해운)는 금년 7월부터 인천 남항 모래부두일대 금모래길, 서해로 등 주요도로 왕복13㎞를 매일 2회씩 고압살수차, 진공청소차를 이용 도로물청소를 실시키로 했다
본 협약은 지난 3월 인천시가 전국 최초의 민간도로관리를 위한 환경협약을 맺어 추진중인 북항 일대 주요도로 1사1도로 클린관리제 시범사업의 연장선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1사1도로 클린관리제를 시행해 본 결과, 거리가 깨끗해 짐에 따라, 인근지역의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환경도 개선에 공헌을 하였고 시민들의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금번 본 협약을 통해 확대시행하게 되었다.
본 사업의 시행은 인천 남항일대 모래하역업체 9개업체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기업의 자율적인 제안에 의해 이루어진 환경협약이다.
인천시는 본 협약으로 남항일대 열악했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인천시에서는 1사1도로 클린관리제 시행과 더불어 남항일대 주요도로 포장공사, 인도 및 차도 경계선에 녹지대 조성, 불법 주·정차차량 상시단속 등 서해로 등 남항일대를 클린도로로 만들기로 했다.
본 협약의 1사 1도로클린관리제 시범사업은 년간 약 2억1천만원이 소요되며, 소요비용은 모래하역업체에서 부담하고, 인천시는 본 사업의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사업시행에 소요되는 유류비 등 실 경비를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1사 1도로클린관리제 사업의 시행으로 저감되는 미세먼지(PM10) 농도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공단지역도로, 쓰레기 수송도로 등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1사1도로 클린관리제 시행에 맞추어 남항일대 주요도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07년 7월 12일 15:00 ~ 17:00까지 인근주민, 중구, 인천항만공사, 자율환경협의회 등 400여명이 참여하여 실시키로 하였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도로물청소를 강화함으로써 2009 도시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2014년까지 미세먼지농도를 40㎍/㎥로 저감, 맑고 쾌적한 하늘에서 아시안게임을 개최하게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 환경녹지국 환경보전과장 정구헌 032-440-2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