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송아지생산안정사업에 한우사육 농가의 92%, 1세 이상 가임암소의 97%가 가입했다.

송아지생산안정사업은 한우 번식우의 송아지 재생산으로 한우사육기반을 유지하고 가축시장에서 거래되는 송아지 평균거래 가격이 안정기준가격보다 떨어질 경우 그 차액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울산축산업협동조합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말까지 한우암소를 대상으로 한우 송아지 생산안정사업 가입 신청을 받은 결과 2,641농가 1만7,154두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말 한우사육농가 기준으로 전체 2,868호의 92%이고, 두수는 1세 이상 가임암소 전체 1만7,715두의 97%에 달한다.

송아지생산안정 기준가격은 전년도 130만원에서 25만원 인상한 155만원이며, 송아지 거래가격이 안정기준 가격이하로 떨어질 경우 기준가격의 20% 수준에서 그 차액을 보전하는 보전금 지급한도도 기준가격도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조정됐다.

또 가입한 농가에 대해서는 한우 인공수정료, 한우등록비, 다산장려금 등이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우 순수 비육농가를 제외하면 가입율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이는 한-미 FTA 협상타결로 인해 저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량 증가로 인한 산지 소 값이 정부의 안정기준가격보다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요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밖에도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한우 종축개량으로 인한 경제적 형질이 우수한 혈통 송아지를 생산하기 위해 한우고급육 생산기반을 확대하는 등 한우 브랜드사업과 연계하여 한우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 하재홍 052-229-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