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은 7월 2일 ‘여름휴가 농산어촌에서 보내기’ 서한을 회원사에 보내, 도시민들이 올 여름 휴가를 해외 보다는 우리 농산어촌에서 보내도록 요청하였다.

전경련은 “ 값 싼 해외농축산물의 유입으로 우리 농산어촌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고, 이런 때 일수록 도시민들이 농산어민 소득증대에 힘을 보태어 이들이 스스로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한다며 동 캠페인 추진배경을 밝혔다.

전경련은 이 서한에서 농산어촌에서 휴가를 보냄으로써 도시민들도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에게는 농산어촌에 남아있는 소박한 인정을 느끼고 우리의 자연과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이 캠페인이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농림부, 농협중앙회 등과 공동으로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경련은 이번 ‘여름휴가 농산어촌에서 보내기’ 캠페인은 일사일촌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 향후 일촌일명품 운동과 같이 농산어촌과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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