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이 3일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회장 장승익)가 선정한 정보통신 시공능력 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사협회가 정보통신 공사실적과 자본금ㆍ기술력 등을 종합해 금액으로 환산하는 방식의 평가에서 서울통신기술은 국내 5,764개 정보통신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3,0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건당 3,063억원 규모의 정보통신 공사까지 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어 GS네오텍(옛 LG기공)과 한전KDN이 각각 1,827억원, 1,318억원으로 2, 3위를 기록했다.

송보순 서울통신기술 사장은 "그 동안 축적된 통신망 구축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분야인 통신 솔루션인 전자자동요금지불시스템(ETC)과 홈 시큐리티 사업 등에 더욱 집중, 각 분야에서 최고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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