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역점을 두고 전년대비 15.9% 증가한 879억원의 R&D자금을 출연한다. 또한 기술을 담보로 2조 7천억원의 보증공급과, 기술개발사업화자금 270억원을 융자 지원하는 등 총 2조 8,149억원을 금년 말까지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7월3일(13:30) 경기지방중소기업청에서 경기도, 경제단체, 업체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경기지역 중소기업 활력회복을 위한 현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지원 의지를 밝혔다.

<주요참석자> 정창섭 경기도 행정부지사, 경기상공회의소 우봉제 연합회장, 여성경제인협회 최선희 경기지회장, 중소기업청 고위공무원단 본부장급

이청장은 “수도권에서는 기업이 공장을 신ㆍ증설하기 보다 오히려 R&D중심의 기술혁신형기업으로 전환 해야 한다”며 경기도 소재기업들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기청은 일자리 창출 및 매출액 등에서 월등한 성과를 창출하는 경기도내 혁신형기업을 금년 말까지 6,000개 수준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 혁신형기업은 일반기업에 비해 일자리 창출 2.6배, 매출액 3.2배 성과
* 경기 혁신형기업수 : 4,908(‘06.12) → 5,431(’07.5) → 6,000(‘07.12, 잠정)

경기지역 중소기업은 전국대비 18.7%인데 비해 R&D자금지원은 24.4%의 높은 비율로서, 일반기업을 혁신형기업으로 전환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중소기업수(천개): 3,002(전국)/561(경기), R&D자금(억원): 3,600(전국)/879(경기)

또한, 기술개발을 포함하여 창업·판로, 자금·인력 및 재래 시장 지원을 위해 금년도에 총 15.1조원이 경기지역 중소기업에 지원 된다

중소기업의 기술개발혁신사업 550억원, 대학 및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기술개발지원에 153억원을 지원하고, 재래시장의 노후시설 개선, 주차장 및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를 위해 평택 중앙시장 등 14개 시장에 142억원 지원, 중소기업의 판로확보를 위해 3조 3천여억원의 제품 공공구매를 지원하는 한편, 인력·수출·정보화사업에 155억원을 지원, 경기지역내 신보, 기보, 지역신보를 통해 11조원을 보증공급하고, 구조개선 등을 위한 정책자금 7천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금번 ‘현장대책회의’는 이현재청장이 강조하는 ‘현장경영’의 최우선전략을 실천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간부회의’ 대신 지역별 정책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지원대책회의로 전환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청의 중소기업지원정책설명과 경기도의 지역현안, 중소기업의 건의 및 경영애로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중소기업청 혁신인사기획팀 팀장 이의준 042-481-4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