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3차 APEC 통상장관회의(Ministers Responsible for Trade : MRT)가 7.5(목)-6(금)간 호주 케언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동 회의에 김현종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외에, S.Schwab 미 USTR 대표, Akira Amari 일본 경제산업상 등 21개 회원국 통상각료 참석 예정

금번 회의에서 APEC 통상장관들은 2010년까지 아·태지역내 교역 비용을 5% 감축하기 위한 "APEC 무역원활화 2단계 행동계획"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통관절차, 표준적합, 기업인 이동 등 분야에서 비용 및 시간을 줄이려는 회원국간 노력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상 각료들은 장기적 전망으로서 아·태 자유무역지대(FTAAP)를 포함한 지역경제통합을 촉진시킬 수 있는 구체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외에, 구조개혁, 인간안보 및 기후변화 등 금년도 APEC 주요 의제 논의 진행경과를 중간 점검할 계획이다.

전세계 주요 교역 당사국들인 APEC 회원국 통상장관들은 금번 회의를 계기로 DDA협상의 진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DDA에 관한 특별성명을 통해 지난 6월 포츠담에서의 G-4 회의 결렬 이후 DDA협상의 모멘텀을 회복시키기 위한 정치적 의지를 표명할 계획이다.

또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호주,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및 페루와 양자 통상장관회담을 갖고 DDA 협상 진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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