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택지지구 4만8천가구 분양
지역별로 경기도 물량이 2만9천7백70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경남 4천4백62가구, 충남 3천8백35가구, 대구 3천5백33가구, 부산 2천6백92가구 등 순이다.
특히 수도권 물량 전량은 경기도 물량으로 전체 택지지구 물량의 61.0%를 차지한다. 파주 운정신도시를 비롯해 남양주 진접지구, 양주 고읍지구 등에서 분양예정이다. 2006년 하반기(1만8천2백92가구)와 비교해 62.8%(1만1천4백78가구) 증가했다.
특히 9월 분양예정인 광명 소하지구는 분양가 상한제에 적용되지 않아 등기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해 수도권 청약저축 가입자들에게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은 미분양 적체가 심화되면서 신규 분양사업을 늦춰 택지지구 내 물량이 급격히 줄었다. 하반기 물량은1만9천54가구로 2006년 하반기(3만7천2백77가구)와 비교해 48.9% 줄었다.
▶ 파주 운정신도시 = 파주 운정신도시에 포함되는 운정택지개발지구는 기존 면적(9백55만㎡)에 2006년 10월27일에 발표된 확대 면적(693만㎡)까지 추가돼 총 1천6백47만㎡이다.
운정신도시 내 단지 1곳이 2006년 분양을 완료했으며 2007년 하반기에는 10곳 9천2백28가구가 분양예정.
주요 업체로는 대한주택공사, 동문건설, 벽산건설, 우남건설, 월드건설, 삼부토건 등이 분양에 참여한다.
9월부터 분양이 시작될 예정. 대한주택공사가 A28블록에 70~115㎡(21~34형) 1천62가구를 분양해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우남건설은 A9블록에 79~175㎡(24~53형) 9백10가구를 10월, 동문건설은 A12블록에 79~165㎡(24~50형) 5백92가구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 남양주 진접지구 =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 연평, 금곡리 및 오남면 양지리 일원에 2백5만㎡ 규모로 조성된다.
국민임대주택 3천8백47가구를 포함, 공동주택 총 1만2천1백56가구가 건설돼 인구 3만8천여명을 수용하게 된다.
8월 동시분양으로 7개 업체가 총 8개 단지에 5천9백2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다소 저렴해질 전망이다.
신안(2, 13블록)이 2개 블록에 112㎡(34형) 2천3백40가구 분양예정으로 동시분양 참여업체 중 가장 큰 규모를 계획하고 있다.
경기지방공사는 3블록에 5백9가구를 분양하며 신도종합건설은 12블록에 5백38가구를 예정하고 있다.
▶ 양주 고읍지구 = 양주시 고읍동, 만송동, 광사동 일원 1백48만㎡ 규모. 서울 북동쪽 28km 지점에 위치해 국도3호선과 국도43호선 사이에 들어선다.
2006년 12월 15일 개통된 경원선 전철을 이용할 수 있으나 고읍지구와 가까운 덕계역(미개통)은 2007년 10월에나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8월 동시분양으로 6개 단지(우남건설, 우미건설, 신도종합건설, 한양, 한양주택) 3천4백49가구를 분양할 예정.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한양은 1블록에 72~142㎡(22~43형) 5백96가구, 10블록에 79~109㎡(24~33형) 8백14가구를 분양한다.
신도종합건설은 105~251㎡(32~76형) 7백3가구를 11블록에, 우남건설은 112㎡(34형) 3백76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 성남 판교신도시 = 약 9백30만㎡ 규모의 성남 판교신도시는 서울 도심부와 20km, 강남으로부터 10km 거리에 입지하고 있다.
판교신도시는 국내신도시 중 최고의 녹지율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청계산과 신도시를 관통하는 운중천, 금토천을 중심으로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 환경도 편리하다.
2006년 동시분양을 통해 총 1만6천여가구를 분양됐으며 2007년 하반기에는 A20-2블록에서 10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삼구건설과 대우건설이 컨소시엄형식으로 시공하며 125~201㎡(38~61형) 9백48가구가 계획돼 있다.
▶ 광명 소하지구 = 광명시 소하동, 하안동 일원 1백28만㎡ 규모에 5천6백57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소하지구는 서울 금천구와 접해 서울 접근성이 높은 택지개발지구이다. 안양천과 경부선 전철을 따라 택지지구가 조성된다. 이미 지구 내에 소하초등, 소하중, 소하고가 들어서 있다.
대한주택공사가 B1,B2블록에 77~109㎡(23~33형) 1천1백44가구를 9월에 분양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 천안 청수지구 = 천안시 청수동, 청당동, 삼용동, 다기동 일원 1백22만m² 규모로 2008년까지 6천4백83가구를 수용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천안분기점이 인접해 진출입이 쉽다. 경부고속철도(KTX) 천안아산역은 차량으로 15~20분 거리.
2007년 하반기에는 우미건설, 한양, 한화건설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우미건설(C-2블록)과 한양(B-1블록)은 8월 분양예정. 각각 142~181㎡(43~55형) 7백24가구, 109㎡(33형) 1천43가구를 분양한다.
한화건설(C-1블록)은 128, 158㎡(39,48형) 3백98가구를 9월 분양예정이다.
▶ 양산 물금지구 = 양산시 중부동, 남부동, 교동 및 물금읍 동면 일대 총 1천68만㎡ 규모로 1~3단계로 나눠 개발 중이며 2010년까지 총 공동주택 4만9천5백55가구가 들어선다.
부산 구포동 및 노포동에서 10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부산대 제2캠퍼스 및 초등, 중, 고 27곳과 대형 유치원 6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7년 하반기에는 대림산업 동원개발, 우미개발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림산업이 8월 14, 17블록에 각각 84~183㎡(25~55형) 8백84가구, 85~172㎡(25~52형) 9백98가구를 분양한다.
10월에는 동원개발이 2차 6백가구, 3차 5백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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