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2007.6『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체결로 더욱 많은 사업 기회가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주요도시인 싱가포르와 마닐라에 2007 동남아 투자무역단(9/17~9/21)을 파견하여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파트너/바이어 발굴, 판로개척지원 등의 기회 제공을 위한 1:1 수출종합상담회와 선별적 기업투자유치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며, 이 무역단에 참여할 서울시 중소벤처기업을 7/9(월)까지 SBA 홈페이지(www.sba.seoul.kr/exhibit)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

상당히 높은 자유화 수준의『한-아세안 FTA 상품무역협정』발효로 근시일 내 시장자유화가 현실화될 아세안은 한국에게 5대 교역시장 중 하나이자 총 10개 회원국, 인구 5억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거대시장으로 국내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에게 새로운 투자·수출 기회를 제공할 지역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세안 측이 전기·전자부품 등 중소기업 주력품목에 부여했던 기존의 높은 관세를 철폐 또는 저율 적용에 합의하여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대 아세안 시장가격경쟁력 증대를 통한 아세안 시장진출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문 및 중개지인 싱가포르는 자유시장 경제 및 외부지향 경제정책을 추구하며 최적의 해외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한 매력적인 국제비즈니스 센터로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유치정책, 자본·외환시장 자유화, 탁월한 인프라, 정치·사회적 안정성, 영어사용가능 인력 등으로 인해 투자매력도가 높다. 1990년 싱가포르 진출 본격화 이후, 투자금액 기준 현재 우리나라는 싱가포르 투자 진출국 중 10위로 약 2%의 비중을 차지한다. 2005.8 무역·투자·기술협력 분야를 포괄하는『한-싱 FTA』를 체결하여 앞으로 대 싱가포르 잠재 투자가능성 또한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필리핀 시장에서의 우리나라 투자액 역시 2006.8 전년 동기 대비 401%가 급증, 최근 한국의 필리핀 진출 열기를 잘 반영하고 있다. 투자품목은 전기·전자, 섬유, 제조업 분야 뿐 아니라 국가 기간시설 건설까지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며, 우리기업은 주로 카비테(CAVITE), 바타안(BATAAN) 등 경제특구에 위치한 공단에 분포하고 있다. 현재 필리핀은 기존 제조업 중심의 공단조성 및 투자 인센티브 제공방식을 일정요건 갖춘 IT 단지·건물에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2006.6 기준, 소프트웨어/콘텐츠 개발, 하드웨어 디자인 및 시제품 생산, 컴퓨터에 기반을 둔 서비스업, 연구개발 및 IT제조 등의 업종을 대상으로 총 161개의 IT Park와 IT 빌딩이 지정되었다.

싱가포르 현지 시장의 유망품목은 IT/통신/전자/컴퓨터/반도체 관련 기계소재 및 부품, 건강/화장품/바이오 관련 제품 등이고, 필리핀 시장의 유망품목으로는 유·무선통신/BPO/콜센터/온라인·모바일게임 등 IT부문, 의료기기, 발전설비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들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벤처기업이 장기적인 시점에서 아세안 시장에 진출하거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주요 도시인 싱가포르 및 마닐라 지역의 비즈니스파트너 물색과 수출 ·투자 시장개척 노력을 통해 해당지역의 거점을 확보하는 목적으로 파견되는 금번 투자무역단이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추천된다.

SBA는 3월 인도(뉴델리, 첸나이)시장개척단을 시작으로 4월 중동아프리카(요하네스버그, 테헤란), 6월 동서남아 I (호치민, 벵갈루루) 및 구주(체코, 헝가리)지역 등에 해외통상사절단을 파견하여 많은 성과를 올린 바 있다.

2007년 하반기에는 9월 동남아를 포함하여, 10월 동서남아Ⅱ(하노이, 뭄바이), 12월 일본 등 2007년에만 총 7회에 걸쳐 해외통상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해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기업 방한 비즈니스상담회를 연 10여회 이상으로 대폭 늘려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기업은 신청 후 서류심사와 현지 시장성심사 등을 거쳐 선정되며, 'Hi Seoul' 공동브랜드 참가업체(http://www.sba.seoul.kr/kr/marketing/com_list.jsp) 또는 서울특별시ㆍSBA 협약 지자체 중기센터 추천업체에게는 우선권을 부여한다. 선정기업에게는 세계최대 바이어정보제공 전문업체인 KOMPASS 등을 통해 발굴된 맞춤형 바이어DB와 파견 1개월 전 현지시장 전문가를 초빙하여 현지시장 진출·투자유치 전략세미나 등을 제공한다. 행사진행 관련 공통비용(현지상담회장 임차·통역·교통 및 공동카탈로그 제작·송부 등)전액은 SBA에서 지원한다. 참가관련 문의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해외협력팀(02-2222-3794)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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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해외협력팀 김현지 02-2222-3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