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김원식)는 7월 2일 시험인증연구소 이강해 연구원이 Bluetooth SIG(Special Interest Group)으로부터 블루투스 “BQE AST” 자격을 획득하였다고 발표했다.

BQE AST란 블루투스 제품이 표준에 적합하게 구현되어있는 지를 심사하는 기존의 BQE(Bluetooth Qualification Expert, 블루투스 인증심사관) 업무 이외에 Auditor(감사), Surveillance(시장조사), Training(교육)을 할 수 있는 자격으로서 현재 전 세계 34명의 BQE 중 11명이 자격을 획득하여 활동 중에 있다.

블루투스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SIG 인증을 받아야지만, 현재 아직 많은 업체들이 인증을 받지 않고 제품을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블루투스 제품 간 호환성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며, 이는 곧 블루투스 활성화에 가장 큰 저해 요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이에 블루투스 SIG에서는 BQE AST를 선정하여 이러한 제품에 대한 감사 및 처벌을 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TTA는 이강해 연구원의 BQE AST 자격 획득으로 최신 SIG 인증제도에 대한 교육 및 감사를 통해 국내 블루투스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개요
TTA는 정보통신기술(ICT)의 표준 제정, 보급 및 시험인증 지원을 위하여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서, 1988년 창립 이래 30년 넘는 기간 동안 우리나라 ICT 표준화와 시험인증의 구심점 역할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국제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ICT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 2만1000여 건의 표준을 제정, 보급하고 있으며, ITU, ISO/IEC JTC1, 3GPP, oneM2M 등 다양한 국제표준화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핵심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우리나라의 글로벌 ICT 표준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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