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과 관광의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연출한다
페스티벌은 11월 13일부터 11월 1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한류관 등에서 개최된다. 페스티발 기간 중에는 문화유산 관광해설 콘테스트, 스토리텔링 콘테스트, 관광스토리텔링 공모전,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세미나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전시회 등 모두 6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21세기는 ‘이야기 전쟁의 시대’라고 한다. 누가 더 많은 이야기 자원을 확보해 이를 재미있게 만들어내느냐가 국가경쟁력의 주요 원천이 되는 시대가 되고 있다. 스토리텔링은 생명력 없는 건축물과 유적지에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 넣어줌으로써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새로운 관광트랜드를 만들어나가는 중요한 동력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페스티벌’은 스토리텔링의 사회적 인식 제고 및 확산, 스토리텔링을 매개로 한 문화유산 관광모델 개발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페스티벌 6개 구성 프로그램 내용
▲ 문화관광해설사, 궁궐과 박물관에 근무하는 문화유산 해설가이드 등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유산 관광해설 콘테스트(11.15)
▲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문화유산 이야기의 발표를 겨루는 어린이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콘테스트(11.14)
▲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세계유산과 한류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관광스토리텔링 공모전(응모 7~9월/시상 11.13)
▲ 문화유산해설사 활동우수 사례, 스토리텔링 홍보마케팅 성공사례 등의발표와 토론을 위한 ‘문화유산과 관광이 만나는 스토리텔링’ 세미나(11.13)개최
▲ 청소년을 대상으로 내 고장 문화유산을 주제로 전통문화 디지털 콘텐츠제작을 겨루는 문화유산 디지털콘텐츠 공모전 실시(접수 9.10~9.28 / 당선발표 10.10/ 시상 11.13)
▲ 스토리텔링과 관련된 기록물, 영상자료, 디지털 콘텐츠 등을 종합·전시하는 문화유산 스토리텔링 전시회(11.13∼11.18) 등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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