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넥슨(대표 권준모)과 소프트맥스(대표 정영희)가 공동 개발한 스토리텔링 온라인 RPG ‘테일즈위버’의 중국 티저사이트가 오늘 오픈되고, 대만 정식서비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테일즈위버’의 중국 서비스는 중국 시장에서 이미 넥슨의 ‘카트라이더’와 ‘마비노기’를 성공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 퍼블리싱 회사 세기천성(대표 차오녠바오, 世纪天成)을 통해 진행된다. ‘테일즈위버’의 중국명은 ‘신톈이즈리엔(新天翼之链)’으로 오늘부터 세기천성의 ‘테일즈위버’ 티저사이트(http://www.tianyichina.com.cn)를 통해 중국 유저들에게 공개된다.

또한, ‘테일즈위버’는 대만에서 지난 5월부터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지난 6월 25일부터 시작된 공개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대만 서비스명은 ‘톈이즈리엔(天翼之链)’으로 대만에서 넥슨의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비엔비’, ‘마비노기’를 서비스 중인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 Gamania Digital Entertainment Co., Ltd)를 통해 서비스된다.

‘테일즈위버’의 개발을 총괄하는 김지연 팀장은 “중국과 대만 시장에서 ‘테일즈위버’의 서비스를 성공리에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중국의 세기천성과 대만의 감마니아가 보유한 현지 운영능력과 넥슨의 개발력을 모아 향후 성공적인 서비스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위버’의 중화권 서비스는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 2003년 8월부터 2006년 4월까지 대만에서, 2004년 5월부터 2006년 2월까지 중국에서 서비스된 바 있다. 전민희 작가의 소설 ‘룬의 아이들’을 원작으로 하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위버’는 지난 2003년 처음으로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올해 6월 4일로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하였으며, 일본에서는 2004년 9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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