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안전점검 청구제” 란 법적점검대상에서 제외되어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일반적인 시설물에 대하여 도민이 안전점검을 요청하면 도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으로 합동점검반이 현지 조사하여 시설물의 결함원인 및 분석 등 위험요인 해소방안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찾아가는 재난예방 서비스” 제도이다.
2일 도에 따르면 금년 들어 현재까지 도민 안전점검 청구 건수는 29건으로 신청 건축물로는 주택, 마을회관, 학교 등 이며, 시설물로는 배수펌프장, 축대, 교량, 제방 등으로 주요 청구내용은 균열, 누수, 기울임 등이며 그중에서도 특히 균열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장 많이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균열, 누수, 기울기 등 불안전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 무료 안전점검후 조치 방안까지 제공해 줌으로써 건물 소유주 및 시설관리자로부터 도 재난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시설물에 대해서 도민들이 안전전문기관에 직접 안전점검을 요청하게 되면 1건당 30~50만원의 기술자문료를 지급해야 하는데 도에서는 무료로 해주고 있어 어려운 도민들의 가계부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여러 시·도에서 전남도에 벤치마킹 하러 오는 등 인기시책으로도 자리매김 하였으며, 소방방재청에서 전국 시·도, 시·군·구에 확대 시행하는데 큰 역할을 기여하였다.
전남도는 우선 이러한 좋은 제도도 홍보가 부족하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여 TV, 지역신문, 유선방송, 인터넷, 반상회보 등 다방면으로 연중 홍보를 강화하였고, 현지점검에서도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함은 물론 친절하게 대하여 줌으로서 “Safe Jeonnam, 지킴이” 로 거듭나고 있다.
김동화 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하고 있는 불안전시설물에 대하여 무료로 점검해 주고 위험요인 해소안까지 제공함으로써 항상 위험을 느끼고 살아온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있다고 말하며,
금년 상반기에 시범운영한『도민 안전점검 청구제』에 대하여 7월중 청구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제도 운영상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많은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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