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박준영 전남도지사는 3일 실국장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올바른 음식문화와 좋은 식단의 자율실천 조기정착을 위해 올해를 ‘음식문화 개선 원년’으로 선포하고 범도민적 운동을 전개하라”고 지시.

특히, 박 지사는 “외국관광객의 경우 먹고 자는 것이 유치의 최대 걸림돌로 제기되고 있다”며 “음식점에서는 반드시 개인접시나 집게를 사용하는 등 이를 관습화할 수 있도록 범 도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강조.

박 지사는 또,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아직도 관광지 일대 숙박업소들이 개선되지 않아 손님들이 기피하고 있다”며 “녹색의 땅 전남이 숙박여행지로 새롭게 부상할 수 있도록 깨끗한 숙박업소 조성에 철저한 지도점검을 해 나가라”고 주문.

이와 함께, 박 지사는 “각종 시책을 추진함에 있어 도민위주의 정책을 펴고 있는지, 투자사업의 효과분석도 병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

박 지사는 특히, “친환경농업의 경우 각종 농자재 및 종자대 등을 지원하고 있으나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자체평가를 통해 반드시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고 각 실국에 시달.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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