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어촌지역 초고속망 구축사업은 총 150억원의 예산으로 도내 1,662개 마을 29,286가구의 주민들에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사업비 150억원는 국비 37억원(25%), 도비 19억원(12.5%), 시군비 19억원(12.5%) 그리고 민간 참여기업인 KT가 75억원(50%)을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금번 사업추진에 따라 지난해까지 농어촌지역 695개 마을 16,144가구가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금년도에는 초고속인터넷 희망가구에 대한 967개 마을 13,142가구에 대해 초고속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6월 29일 착수보고회를 실시하였다.
2년간에 걸친 사업이 완료되면 도내 대부분의 지역이 초고속망으로 연결되어 정보인프라 구축이 완료됨으로서 유비쿼터스-경북의 실현이 한층 빨라질 것이다.
앞으로도 경상북도는 보다 많은 농어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독거가구, 오지지역 등 초고속망 희망가구가 있을 경우에는 위성인터넷 설치 등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이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초고속망 개통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실시하여 정보격차 없는 사회를 만들어 농어촌지역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나아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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