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도내 농촌여성일감갖기사업 대표자 80명을 대상으로 7. 4~5일 1박2일간 안동 한국국학진흥원에서『농촌여성일감갖기사업 경영혁신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의 주요내용은 “소비자의 트랜드와 농업인의 자세”에 대해 농업기술원 이선형국장이 강의를 하고 “소규모 식품가공사업장의 위생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한국식품연구원의 이용환 팀장이 강의를 한다.

또한 “제품의 시장경쟁력 분속 및 디자인 마케팅”에 대하여 그린애드 박상욱대표가 강의를 하고 “성공하는 CEO의 이미지 메이킹” 이라는 주제로 매너코리아 박수희대표의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사이버농업인 연합회 강병수회장의 “식품위생법 관련 농업인의 피해사례”와 울진 방주공동체 강문필대표의 “친환경농산물 가공으로 억대매출 사례”등 사례발표와 제품포장 실습, 참여자 분임토의도 진행된다.

도 농업기술원에 의하면『농촌여성일감갖기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농촌여성들이 가진 솜씨로 가공하여 상품을 만들어 판매함으로써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는 사업으로 현재 도내 140여개 사업장이 운영되어 농촌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주 생산품목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오는 솜씨를 활용한 한과, 장류, 과일가공품, 장아찌 등이다. 또한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전문기술지원을 받고 있으며 품목별로 연구회를 구성하여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상품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일감갖기 제품들은 한번 사용해 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주로 도시 소비자에게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박효숙 생활기술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농가의 소득향상 뿐 아니라 농촌여성들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등 농촌여성들의 자긍심이 크게 높아지는 성과 있다고 밝히고 본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들이 사업가로서의 소양을 갖추고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얻어 사업이 성장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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