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역사의 광풍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총을 들었던, 그러나 열흘 만에 잊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대작 <화려한 휴가>(감독: 김지훈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 ㈜기획시대)에서 열연한 연기파 배우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의 맹연기 동영상이 공개됐다.

실존인물을 토대로 한 <화려한 휴가>의 생생한 캐릭터!

이번 동영상에서 하나뿐인 동생 진우를 끔찍히 아끼며 살아가는 평범한 택시기사 민우역의 ‘김상경’과 민주 항쟁 기간동안 많은 희생자들의 아픔을 감싸주는 간호사 신애역의 ‘이요원’, 예비역 대령 출신의 택시회사 사장으로 시민군을 통솔하는 흥수역의 ‘안성기’, 그리고 시위에 앞장서는 고등학교 3학년 모범생 진우역의 ‘이준기’ 등 실존 인물을 토대로 한 캐릭터들을 맡은 배우들이 5개월 동안의 촬영기간 동안 혼신의 힘을 발휘해 연기했던 소감을 밝힌다.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화려한 휴가>의 연기파 배우들이 펼치는 맹연기!

속옷 차림으로 공수부대원과 싸우며 2~3미터는 족히 넘어 보이는 다리 위에서 강을 향해 뛰어내리고 공수부대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하는 김상경의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 땅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머리채를 잡히는 등 여배우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연기로 감독과 스탭들의 박수를 받은 이요원, 국민배우라는 명성답게 눈빛만으로 공수부대원을 제압하고, 건물 폭파 장면에서는 먼지를 뒤집어쓰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안성기, 나이답지 않은 카리스마로 울분을 토하는 이준기의 연기는 보는 이를 압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그 어느 해보다 거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펼쳐질 2007년 여름,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다룬 <화려한 휴가>는 2007년 7월 26일(목) 블록버스터 이상의 감동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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