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농협은 농촌지역 여성결혼이민자가정의 초등학생 어린이와 서울지역 초등학생 어린이들을 함께 초청하여「농촌지역 여성결혼이민자가정 어린이초청 ‘農都어린이 Happy Friend!’」행사를 열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결혼이민자가족 실태조사」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우리나라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언어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어려움과 2세 아동들에 대한 교육문제가 가장 큰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농협은 결혼이민자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우리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결혼이민자 가정이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이와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들외에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회원, 학부모 대표, 해당 초등학교 선생님 등이 함께 참석하여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결혼이민자 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농도어린이들은 기념품으로 자전거, 어린이 잡지 구독권 등을 선물받고 마술게임, 농업박물관 관람, 한강유람선을 함께 타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농협은 그동안 농촌지역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여성단체 회원과 친정부모 인연맺기, 2세 어린이대상 한글교육, 출산도우미 지원, 무료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는 이외에도 결혼이민자 가정의 어린이들과 도시의 어린이들과의 교류활동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농어린이들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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