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적조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 및 유관기관 합동 적조예찰 활동으로 어업인에게 적조상황을 신속히 전파하여 피해 최소화에 노력해온 결과 5년 동안 부산시 전 해역에 적조피해가 없었다.
적조(Red tide)란 식물성 플랑크톤이 대량 번식하여 바닷물이 적색 또는 황갈색 등으로 변하여 용존산소 부족에 따른 질식사로 양식어업에 피해를 발생시키는 현상으로 적조 피해 발생시 합동피해조사반의 구성·운영, 정확한 피해조사 및 합리적 복구계획 수립, 피해복구 지원체제 확립 등이 필요하다.
따라서 부산시에서는 2007년도에도 적조의 체계적인 관리·방제로 피해의 최소화를 도모하고, 적조피해 예상 양식장에 대한 사전점검으로 피해방지 및 적조피해 없는 해 달성을 목표로 하여 적조에 대한 홍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5월 적조 피해예방대책을 수립하여 구·군, 유관단체, 수협 등에 시달하고, 5~6월에 걸쳐 구·군 및 수협 합동으로 수시 현장 교육·홍보를 실시하였으며, 9개 연안 구(군) 16개 적조 예찰반을 편성(44명)·운영하고 있다. 또한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하여 기장군에 황토 4,000톤을 준비하여 적조방제사업 추진에 대비하고 있으며, 양식어장 입식량 및 방제장비 일제점검도 실시하였다.
부산시는 이후에도 적조발생 빈발시기(6~10월)동안 매주 2회 이상 적조예찰을 실시하고 유해성 적조 발생시부터 소멸시까지 상황파악 유지를 위해 시청 해양항만과내 적조상황실을 운영하게 되며, 필요시 부산광역시적조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적조피해 경감 등 어업인 지도, 피해조사 및 복구대책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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