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발전연구원(원장 서근태)은 오는 5일 오후 3시 시청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최근 지역의 화두로 떠오른 울산의 국제화 전략과 과제를 모색하는 ‘개원 6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의 세계 도시화 전략과 과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은 세계도시화 연구 및 추진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하여 개최돼, 울산의 세계화를 위한 단계적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상철 교수(서울대)는 기조강연에서 ‘글로벌시대 울산의 세계화와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세계적 도시의 조건으로 규모와 경제의 집적 이익이 생겨날 수 있는 공간적 통합, 복합기능도시로서의 위상 확보, 도시발전을 이끌 창조적 소수 확보, 문화의 다양성과 시민정신 생성, 환동해권 중심도시로서의 역할 재정립, 도시관리의 리더십과 능력 향상 등을 발표한다.

권창기 연구위원(울산발전연구원)은 ‘세계 도시체계에서의 울산의 위상’(제1주제)을 통해 세계도시 속에서 울산의 위상을 파악하고 이를 통해 세계도시로의 울산의 발전전략을 모색을 목적으로 공무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총 560부) 결과, 세계도시지표(9개)를 통한 국내 7대 광역도시의 수준을 비교 분석한다.

김재홍 교수(울산대)는 ‘울산의 세계도시화 전략과 과제’(제2주제)에서 세계도시의 전제조건으로 ▲국제적 접근성과 국제업무 연계성 ▲지식·기술·정보·문화의 생산 및 교역가능성 ▲세계인의 수용 및 정주 가능성을 제시하고 울산의 세계도시화 현황을 파악한다.

이러한 현황 파악을 바탕으로 울산의 세계화와 관련한 SWOT 분석을 시도하하고, 환동해권 물류·에너지 중심도시, 국제도시 기반시설 구축, 도시 브랜드 창출과 도시 마케팅, 국제교류의 활성화와 시민의식의 국제화, 동남권 네트워크 도시의 협력적 세계화 전략 구축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밖에 토론패널로 현 한국EU학회장인 손병해 경북대 교수, 「21세기 울산 지역경제의 국제화 전략」을 집필한 장병익 울산대 교수, 서울마케팅연구단장을 역임한 이종규 시정연 선임연구위원, 부산국제교류재단 손상찬 사무처장, ‘대구· 경북 시·도 정부의 자체역량 강화와 세계화 전략(2001)’을 연구한 최봉기 계명대 교수, 울산시 국제화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선조 경제정책과장이 참여하게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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