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실외 공공장소를 금연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민 의견수렴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최근 간접흡연에 대한 피해의 심각성이 알려지면서 법적 규제가 없는 실외에서의 흡연행위에 대한 비흡연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담배연기 없는 푸른 울산만들기 추진의 일환으로 실외 공공장소를 금연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오는 13일까지 보건소 이용시민 750명, 공무원 1000명 등 1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내용은 기본항목, 흡연여부, 금연시책에 대한 의견 등으로 8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울산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또는 서면 등으로 실외 금연 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 및 제안을 접수받는다.

서면으로 의견을 제출하고자 하는 시민은 의견 작성 후 팩스(052-229-3519), 이메일(zzgamusi@hanafos.com), 우편(680-822, 울산시 남구 돗질로 85 한국인삼공사 4층 보건위생과) 등을 이용하면 된다.

울산시는 이번 시민의견수렴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중 “Bye! Smoking, Hi! Green Ulsan 2010” 담배 연기 없는 푸른 울산 만들기 사업계획을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특별시가 오는 9월부터 시내 모든 버스정류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아파트·공원까지 확대할 계획에 있으며, 서울 성북구(성신여대 앞), 부산 해운대구(동백섬·해운대 해수욕장), 제주특별자치도(관광지·공원·유원지) 등에서도 현재 금연구역으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보건위생과 강효경 052-229-3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