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드 ID 서비스를 위해 오라클은 최근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및 컨설팅 업체 중 하나인 와이프로 테크놀러지스(Wipro Technologies)와 협력한다. 신규 서비스는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의 컴포넌트인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저(Oracle? Identity Management)’를 중심으로 기업이 계정 관리에 투자하는 비용을 절감시키고 보안과 규제준수를 위한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한다.
매니지드 ID 서비스는 서비스 레벨 협약(Service Level Agreement, SLA)에 근거해 계정 관리 인프라스트럭처의 효율적인 운영, 구축 및 성능 향상을 보장한다. 오라클의 강력한 계정 및 액세스 관리 기능과 와이프로의 프로비저닝, 디렉토리 서비스, 억세스 컨트롤, 싱글 사인온 등의 뛰어난 기능이 결합된 매니지드 ID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보다 완벽하고 신속하게 사베인스-옥슬리 등의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라클은 지난해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글로벌 협력 체제인 ‘오라클 아이덴티티 매니지먼트 에코시스템’에 협력업체 8개를 추가하면서 기존의 2배 이상의 규모로 대폭 확장한다. 새롭게 협업하게 될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는 아르코트(Arcot), 사이버아크(Cyber-Ark), 포어스카우트(ForeScout), 이미지웨어(Imageware), 주니퍼네트웍스(Juniper Networks, Inc.), 페이바이터치(Pay By Touch), 퀀텀 시큐어 앤 트라이시퍼(Quantum Secure and TriCipher)다. 이번 에코시스템의 확대로 인해 오라클은 이기종 환경에서 강력한 인증, 네트워크 인증, 비밀번호 관리 등 향상된 보안 및 인증 능력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할 전략이다.
한국오라클 테크놀러지 사업부문 신동수 부사장은 “규제준수와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기업의 당면과제로 부상됨에 따라 비즈니스에서 계정 및 액세스 관리가 더욱 크리티컬한 요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오라클은 강력한 보안성능과 비용효율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협력사와 긴밀한 공조, 글로벌 협력 체제의 적극 운영을 통해 고객에 최적의 대안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고 말했다.
한편, Oracle Identity Management는 최근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의 새로운 ID 매니지먼트 인프라스트럭처의 근간으로 채택됐다. 넷앱은 Oracle Identity Management를 통해 사용자 프로비저닝의 자동화, 규제준수를 포함해 전사적으로 전체적인 보안 능력을 향상시켰다. 특히 5,000명 이상의 임직원들의 계정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고 주요 정보에 대한 추적 기능으로 강력한 사내 보안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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