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K-water(사장 곽결호)는 지진을 포함,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기상이변에 의한 각종 자연재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규모 4.0이상의 지진 등 재해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각적인 비상근무 및 3회에 걸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물의 안전을 확인하는 안전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한편, 새롭게 추진해 온 “댐 안전관리 선진화 대책‘을 통해 획기적인 댐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 대책의 주요골자는 댐 지진계 설치 및 다목적댐 외부변위측정시스템 (外部變位測定system)구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지진계 설치 : 지난해까지 지진계를 설치한 장흥, 대청 등 기존 9개댐 외에 올해 충주, 안동, 소양강, 합천 등 11개 주요 댐에 지진계를 추가 설치하여 총 20개댐에 실시간 지진감시 체계 구축, 통합감시.

- 외부변위측정시스템 구축 : 소양강, 안동 등 12개 주요 댐에 무인·자동 댐 외부변위 측정 시스템 구축

K-water 염경택 수자원관리처장은 "이로써 지진 감시능력과 댐 시설물 안전관리 능력 전반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등, 재해 위험시 즉각적인 댐 안전성 여부를 판단·조치 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소방방재청이 지난 4월 말 실시한 ‘우기대비 합동점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각종 자연재해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K-water의 기술력과 성과를 인정받음)“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kwater.or.kr

연락처

수자원관리처 이현노 팀장 042-629-2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