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마산시는 여성들의 권익증진과 생활속의 평등문화 확산 및 행복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제12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1일 오후 2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열렸다.

마산시가 주최하고 마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승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황철곤 시장, 정광식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여성·시설상담소 관련자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마산페스티발 최우수팀 중창과 사동어린이집 합주 등 문화공연이 열렸다.

이어 여성발전 유공자 시상과 가족사랑 다자녀 행복가정으로 선발된 윤해준(42. 구암1동), 하걸수(45. 창포동), 정헌석(42. 내서읍), 박범주(38. 양덕동), 천상현(43. 내서읍)씨 등 5가족이 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부터 상패 및 부상을 받았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출산장려문화 워크숍이 영상물 상영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연극공연이 펼쳐졌다.

또 김종엽 문화복지연대 상임대표를 초청하여 ‘한국전통 가정과 현대가정 문화의 차이점’이란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밖에 출산장려 정책소개 홍보판넬 전시, 출산장려 희망 나무 스티커 붙이기, 고령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을 위한 바자회, 출산 장려정책 깜짝 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오는 7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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