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7. 4 (수) 14:00~17:00 / 장소 : 코엑스 그랜드볼룸 102호
* 주최 : 산자부 / 주관 : 기술거래소,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 관계자, 공공연구기관 기술이전책임자, 민간기술거래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 연구소로 평가받고 있는 이스라엘 와이즈만(Weizmann) 연구소의 기술이전담당 부총장인 쉐브스(Dr. Sheves) 교수와 이스라엘 최초의 기술사업화 펀드인 요즈마(Yozma)펀드의 공동설립자이자 파트너인 골드슈미트(Mr. Goldschmidt)씨가 참석하여 이스라엘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의 성공사례와 성공노하우 등을 소개하였음
* 세계적으로 기술사업화 선진국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스라엘은 외국기업중 미국 나스닥(NASDAQ)에 가장 많은 기업을 상장하고 있음 (총 상장 외국기업 330여개중 100여개)
와이즈만 연구소의 성공에 있어서는 여러 가지 성공요인이 제시되었는데, 주요 요인으로는
① 기술이전·사업화 지원을 전담하는 독립회사인 Yeda Research and Development Company를 설립하여 영리를 바탕으로 기술이전·사업화 업무를 수행했다는 점
② 연구소 출신 R&D인력중 산업계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기술이전 활동에 투입하여 기술이전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점
③ 연구자에 대한 철저한 인센티브 부여(기술료 수입의 40%)를 통해 수요자 지향적 기술개발을 유도했다는 점
④ 핵심·원천기술에 대한 집중투자를 통해 우수기술을 확보했다는 점 등이 제시되었음
※ 와이즈만 연구소 기술이전 성공사례
‘71년 와이즈만 연구소에서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치료약인 COPAXONE을 개발, Teva제약에 기술이전후 1조원 이상의 매출성과 달성
기술사업화에 있어서 성공적인 정부개입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는 Yozma Fund는 1993년 이스라엘 정부가 이스라엘 하이테크 산업에 투자할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 설립한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공공투자 프로그램으로서
① 외국 금융기관과 민간 금융기관으로부터의 투자유치실적에 따라 지원을 함으로써 외국과 민간자본의 유입을 적극 유도한 점
② 벤처캐피탈의 투자기업 관리실적에 따라 정부지분 저가매입권을 부여하는 등 적극적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 점 등이 주요 성공요인으로 분석되었음
요즈마펀드는 벤처캐피탈과 하이테크 분야의 상호발전에 있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90년대초 1개에 불과했던 이스라엘의 민간벤처캐피탈이 요즈마펀드 설립 이후 88개로 증가하였으며, ‘98년 민영화에 성공한 이후 현재까지 Yozma II와 Yozma III로 확대운영중에 있음 (투자금액 33억달러)
산업자원부 김경식 산업기술정책관은 “신기술 사업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스라엘의 기술사업화 지원정책의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한-이스라엘간 기술사업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다”고 지적하며 “이스라엘이 미국의 벤처캐피탈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해외자본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사례는 한미FTA체결을 계기로 미국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에 있어 좋은 벤치마킹 대상”이라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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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기술사업화팀 정창현 팀장, 이영희 주무관 02-2110-53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