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4일 일본 프로야구에서 대기록을 달성한 이승엽 선수에게 축하의 뜻으로 뉴오피러스를 선물했다.
기아가 선물한 뉴오피러스는 3,800cc엔진이 탑재된 GH380 최고급형 모델로 스마트키 시스템, 내비게이션, 전후방경보장치, 뒷좌석 모니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등 최고급 편의사양이 적용됐다.
기아차는 현재 일본에 수출하고 있지 않지만 이번 뉴오피러스 증정을 위해 일본 현지 자동차법규에 맞게 인증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승엽은 “지난해 말 우리나라에 있는 동안에도 기아차의 도움으로 뉴오피러스를 탔었는데 디자인, 성능,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했었다”며 “그 동안 일본에서 수입차를 타고 다녔지만 앞으로는 우리나라 차인 뉴오피러스를 애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 차를 받은 타게 된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여 국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꼭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국민적 영웅인 이승엽 선수가 야구에만 전념해 한국인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선물을 증정하게 됐다.”며 “이승엽 선수가 타는 뉴오피러스는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1대라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아울러 기아차는 이승엽 선수의 정비 편의를 위해 필요한 부품 수급을 책임지고 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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