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7월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질환 24개 단체 총580명 환자에게 비타민C를 전달한다.

대우증권의 한사랑나눔캠페인으로 지원되는 전달식에는 대우증권 김창간 부장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 외 희귀·난치성질환 환아와 가족 대표 20여명이 참석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 李世中)는 희귀·난치성질환 24개 단체 총580명 환자에게 비타민C를 전달한다. 대우증권의 한사랑나눔캠페인 모금액으로 지원되는 비타민C 전달식은 5일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대우증권 김창간 부장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신현민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귀·난치성질환 환아와 가족 대표 20여명이 함께한다.

비타민C는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기초체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약해진 환자들에게 필수 요소이다. 특히 선천성대사질환 환자들은 비타민을 보조식품이 아닌 주치료제로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고,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제 복용시 면역력 향상 및 치료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비타민C를 복용하고 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2007년 상반기 60개의 가입단체장 교육에서 실시한 개방형 욕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합회 소속 환자 중 20%(7만명)가 ‘비타민C 지원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가입된 단체를 대상으로 6월 18일(수)부터 일주일간 진행되어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 한국선천성대사질환협회, 한국다발성경화증환우회 등 24개 단체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단체의 580명의 희귀·난치병환자들은 1인당 비타민C 3BOX씩 지원 받는다.

태아알코올증후군환우회 노지숙씨는 “더운 여름에 비타민 먹고 힘내서 열심히 병마와 싸워 나가겠다”며 감사를 전했고,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 주유희씨는 “우리 환우들의 경우 감기를 조심해야 하기 때문에 비타민C의 필요성이 높다”며 비타민을 지원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이 스스로 병에 따른 고통과 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01년 설립한 단체로 결절성경화증가족모임, 근이영양증환우보호자회, 다발성 근육염환우회 등 70여 개 희귀 난치병 질환별 가족모임 및 단체가 가입돼 있다.

대우증권은 2004년부터 한사랑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조손가정아동과 희귀난치병 환자 지원사업으로 지난해까지 8천3백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현재 3차로 진행되는 나눔캠페인에는 2천7백여명의 직원중 738명의 직원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번 전달되는 5천만원은 희귀난치병환자들에게 의료비와 비타민C로 지원된다. 한사랑나눔캠페인은 매달 기부자가 약정한 후원금이 급여에서 자동공제 되어 기부되는 정기적인 나눔 참여 방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금·배분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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