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법학전문대학원의 도입논의 이전부터 우수교육인력 확보를 추진해왔다. 때문에 건국대 법대가 교원채용시장을 선점, 국내 최고수준의 교수진을 구축했다.

건국대는 현재 25명의 전임교원과 석좌교수 2명, 4명의 겸임교원 등으로 구성된 이론과 실무가 균형 잡힌 교수진용은 법과대학 뿐 아니라 법학전문대학원의 교육까지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이라고 보고 있다.

법대의 전임교수진은 이론가 출신 교수 14명, 실무가 출신 교수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무가 출신은 판·검사 등의 재조 경력이나 지적재산권, 세무행정, 헌법소송 등 전문적인 변호사 업무경력 등 다양한 실무영역을 경험한 전문가들로 건국대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전체 교수중 변호사 자격이 있는 교수가 15명이다.

법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6명 정도의 교원을 더 충원키로 하는 한편 이론과 실무가 상호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내는 최적 황금비의 교수진용을 확보할 계획이다.

건국대는 또 법학전문대학원 도입에 걸맞는 교육여건을 갖추었다. 2006년 8월 완공한 국내 최고의 법학전문도서관이 대표적인 사례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104평 규모의 법학전문도서관은 3개층을 서고와 자료실로 이용하면서 최첨단 정보화시스템을 도입, 7만여권의 장서와 더불어 법학자료의 검색·활용에 있어 국내 최고수준의 능력을 갖추었다.

법학도서관내에는 모의법정, 국제회의장과 더불어 로펌의 분사무소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로펌 분사무소 유치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로펌 변호사들에게는 재판 준비나 연구의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실무 지식과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건국대 법대는 법학전문대학원이 도입되면 변호사답게 생각하고 변호사답게 행동하는 최고의 변호사를 양성하는 최적의 교육체제를 마련할 것으로 믿는다. 특히 부동산 전문으로의 특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건국대는 현재까지 법학전문도서관 신축 등으로 약 100억원을 투입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건국대 홍보실(02-450-3131~2) 이남희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