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7월 4일(수) 오후 3시부터 도청 대회의실에서『전라북도 전략산업 육성방안 포럼』을 개최하였음

이번 전략산업 포럼에는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하여 전북의 성장동력산업에 많은 관심을 보였음

포럼은 민선4기 들어 전략산업국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핵심사업에 대해 지난 1년 동안의 추진실태를 점검하고 향후 성과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하였음.

김완주 도지사는 선진전북으로 도약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과제로 삼고 성장동력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다고 하면서 동 행사는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와 산업계 대표의 토론의 장을 마련한 것으로서, 이번 포럼이 전북이 새로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음

포럼 주요 논의 사항 및 제안 내용

○ 산업연구원 홍진기 박사

부품·소재는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로서 선진경제로의 도약을 위해서 반드시 육성해야할 산업부문이라고 전제하고 전북은 90년대 이후 자동차·기계산업 관련 인프라가 활발히 구축되고 있어 쇠퇴산업 유치를 통한 낙후지역 발전모형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성장경로의 창출방안으로서 전북에 첨단 부품·소재산업을 적극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한편 산업연구원의 설문조사 결과 2010년경이면 한국의 주력제품은 대부분 쇠퇴기에 접어들어 개도국과 경쟁해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하고 넛크래커의 위치를 탈피하여 부품소재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부품·소재산업의 구조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음.

○ 원광대학교 이영은 교수

국내 식품산업은 전체산업 GDP 대비 비율이 감소하고 있고 식품시장의 포화로 인한 경쟁이 매우 심각한 실정에 있어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식품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중, 차별화, 강렬한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는 슬로건이 필요하다고 들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①식품산업 종사자들의 가치창출을 위한 마인드교육 ②‘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일관된 조직체계 구축 ③식품관련 국책연구단지 이전을 위한 지원책 강구 ④관련연구소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⑤중국을 겨냥한 중국시장 DB구축 방안 등을 제시하였음.

○ 한국스테비아(주) 대표 정일환

전라북도 식품산업클러스터는 농업기반의 붕괴를 막고 FTA에 대응하기 위해 ①‘희망의 밥상 만들기’ 슬로건 제작 ②전북도만의 TV홈쇼핑몰 운영 ③중국대학생 유치 ④토종 먹거리 재배타운 조성 ⑤실버체험현장 조성 ⑥도내연구기관의 도내기업에 기술이전 ⑦농업관련 부서와의 주기적인 회합 등의 방안을 제안하였음.

○ 연료전지핵심기술연구센터장 이중희

석유공급의 불안정성, 국가간 에너지확보경쟁 심화와 자원고갈, 환경오염 등 화석에너지 체제의 한계에 대한 극복 대안으로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이 세계적인 추세라고 전제하면서 연료 및 수소에너지는 우리나라 10대 차세대 성장동력분야 중 가장 유망한 분야라고 강조하고 2011년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세계시장점유율 5%를 달성하여 신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전북이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

○ 동양제철화학 성남중앙연구소장 양세인

태양광산업은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타고 있으며 20~30년의 긴 수명과, 안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산업으로 전북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해서 조속히 태양광산업을 선점 육성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전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기되는 각종 대안과 발전 과제를 각 사업에 접목해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펴 나가고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08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음.

이 사업들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면 전북은 농업위주의 전국 2% 경제에서 벗어나 부품·소재, 식품산업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에서 국가거점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각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 첨단 부품·소재 공급단지 조성사업
- 일자리 5만여개 창출, 연간 10조원이상의 매출, 연 250억불 수출

○ 식품산업 ABC 프로젝트사업
- 일자리 10만여개 창출, 연간 4.7조원 이상의 매출

○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국내 거점 구축
- 50개 에너지관련 기업 및 R&D센터 유치

□ 사업별 추진성과

<첨단부품소재공급단지>

○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전북전략산업기획단과 지역의 전문가 및 관련교수로 TF팀을 구성하여 기본계획 수립
- 상용차, 농기계, 복합소재 등 3대 클러스터 조성
- 한국복합소재기술원 등 18개 세부사업 발굴(9,661억원)

○ 2006년 9월부터 2007년 5월까지 8개월 동안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산업연구원에 타당성조사용역 추진
○ 한국복합소재기술원 설립기본계획 연구용역 추진(‘07.3~6월)

○ 2006년 10월 도민공감대 형성을 위한 산·학·연·관의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ump JEONBUK 2006 토론회 개최

○ 2006년 11월 30일 한국탄소학회 및 7개국이 참가한 탄소페스티벌을 개최하여 탄소복합소재 랜드마크 입지 구축

○ 매주 2회 이상 지역국회의원 간담회, 건의 및 재경향우회 설명회, 중앙부처 방문협의 등을 통해 2008년도 300여억원의 국가예산확보

○ 한국복합소재기술원 설립을 위한 KIST분원 설치 공감대 조성

<식품산업클러스터 구축사업>

○ 아시아 식품산업의 수도를 꿈꾸며 한미 FTA를 극복하고 농·식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R&D 중심의 수출지향적 식품산업육성계획 수립
- 식품산업클러스터 최종 로드맵 발표(‘07.3.8, 리베라호텔, 300명)
- 광역식품클러스터, 푸드사이언스밸리, 권역별 식품산업단지조성 등 4대 분야 24개 단위사업 발굴 (7,227억원)

○ 고부가가치 식품산업 육성 공감대 형성
- 대통령의 식품산업 지원 약속 (‘06.7.25)
- 식품산업 육성전략 포럼 개최(‘06.11.16, 식품전문가 200명 참석)
- 식품산업클러스터 글로벌 협력추진단 벤치마킹(‘07.4월, 3개국)
- 한미 FTA 대응 전북식품산업 육성전략 포럼 개최(‘07.5.9, 150명)

○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당위성 확보
- 농림부 사업설명회 및 예산확보활동 추진(9회)
- 대통령 전북방문시 농림부장관 지원책 강구 지시(‘07.6.8)
- 농림부의 광역식품산업클러스터 ‘08년 신규사업 확정(’07.6.30)

<신재생에너지산업 기반구축>

○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략산업으로 추진하여 신재생에너지산업클러스터 특구지정(‘07. 4. 27)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 기반 구축

○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선두로 수소연료전지핵심기술연구센터,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 등 R&D 기반구축과 수소연료전지 특성화 대학원 등 인력양성사업을 선점 추진
- 신재생에너지산업 클러스터 특구 지정(11만평, 1,000억원)
-「연료전지핵심기술센터」건립 추진(2,000평, 96.5억원)
-「신재생에너지핵심소재개발지원센터」유치(86.25억원)
- 태양광(전력산업기초) 인력양성사업 공모사업 유치(‘06.11.15)
- 고창태양광발전소(14㎿) 건립추진

○ 제3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최(‘06.11.2)
- 수소연료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국내·외에 전략적 홍보

○ 축산폐수 바이오가스 열병합발전소 시범보급사업 전국유일 유치
- 위치 : 축산단지 2개소(정읍, 고창), 공공시설1개소(무주)
- 규모 : 150㎥/일(50㎥/일×3개소) / 60억원(국비36, 지방20, 민간4)

○ 신재생에너지관련기업 유치
- 동양제철화학(투자 1조 5천억, 고용창출 2000명)
- 대산이엔씨(투자 300억, 고용창출 350명)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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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전략산업과 박봉산 063-280-3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