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6시그마 현장 개선 활동 경진대회」를 4일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충남 천안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6시그마 현장 개선 활동 경진대회」는 우체국에서 6시그마 경영혁신 문화 확산 및 현장중심의 개선활동을 추진하기 위하여 수행한 108개의 과제 중 체신청별 예선을 거쳐서 선발된 16개 과제를 평가하게 된다.

본선에 오른 수행 과제는 “전산소모품 관리방법 개선을 통한 예산절감”, “집배구 조정을 통한 집배업무 효율화” 등 직접적인 현장 업무프로세스 개선사항이며, 우수 과제 수행 최우수 1팀에 70만 원, 우수 5팀에 각 30만 원, 장려 10팀에 각 20만 원 등 총 420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올해 혁신과제와 단기 과제로 나누어 총 360여개 6시그마 경영혁신 활동 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정경원 본부장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6시그마 경영혁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공공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우정사업본부는 2003년 8월 정부 부처 최초로 6시그마를 도입한 이후 지난해까지 554개의 과제를 완료하고, 750억 원의 재무성과를 달성했으며, 6시그마 최고 전문가인 MBB(Master Black Belt) 11명 등 538명의 개선전문가를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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