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올해 ‘제12회 여성주간(7월1일부터 7일까지)’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주제로 5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식 및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도 및 시·군 관계공무원, 여성관련 단체 회원, 사회단체·사회복지관련 분야 지도자 및 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그 동안 여성정책 및 사회 각 분야에서 여성의 지위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유공 공무원 및 민간인 24명에 대해 표창이 수여된다.

또, 상시 고용인력이 25인 이상 규모(여성근로자 20% 이상)의 도내 업체 중 남녀고용평등 평가를 통해 ‘남녀평등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부천공업(주) 및 (주)신성메이저글러브 등 2개 기업이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주)는 자녀양육 및 가사노동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평등하게 실시해 화목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는 ‘양성평등 실천 부부’ 2쌍에 대한 표창패를 전달한다.

여성주간 기념식이 끝나면 식후 행사의 일환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이라는 주제로 손봉숙 국회의원의 특강이 있게 된다.

이어, 도내 8개 시군에서 출전한 가족화합 노래자랑이 개최되는 한편, 기념식장 로비에서는 도내 여성회관 및 여성인력개발센터 수강생들이 그 동안 연마해온 솜씨를 뽐내는 자리인 ‘작품전시회’ 도 마련된다.

한편, 여수시 등을 포함한 도내 시군별로도 자체적으로 여성주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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