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7월4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돈육 중계무역 수출대금 미회수로 영업력이 위축되는 등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는 전남무역에 대해 학계 등 전문가를 초청하여 추진중인 경영진단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전남무역이 인건비 등 운영비 충당 및 수익 창출을 위해 제3국간 돈육 중계무역을 추진해 왔으나, 일본 바이어로부터 수출대금 148억원을 받지 못해 122억원의 금융채무가 발생되었고, 자체적인 상환능력 부족 및 향후 진로가 불투명 함에 따라 지난 5월 전남무역 전반에 대해 전문 경영평가기관인 한국자치경영평가원에 경영진단을 의뢰하였다.(진단기간 : 07. 5. 14 ~ 8월 13일)

전남도는, 중간보고회시 제기된 의견에 대해서는 진단 및 평가에 반영토록 조치할 계획이며, 빠르면 8월초에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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