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시민들에게 특색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도심경관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상남상업지역 내 광장을 품격 있는 미관광장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상남재래시장 옆 공터(상남동 24번지)에 조성될 상남미관광장은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돼 이달 중 착공해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메마른 도심속 친수공간을 확보해 화려한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휴식과 경관이 조화된 미관광장으로 조성키로 하고, 주요공정에 해당하는 시스템 노즐분수, 포그 노즐분수, 벽천, 광장조성 등의 사업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징검다리, 목교, 막구조 파고라, 장식파고라, 원형벤치, 사각조명벤치, 광조명 등의 부대시설을 설치하고 느티나무 16주를 심어 미관을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상남상업지역은 창원의 가장 대표적인 상업지구로 창원시민들 뿐만 아니라 외지인들의 왕래가 잦다. 상남미관광장 조성되면 창원의 대표적인 만남의 장소로, 거리 예술공연이 열리는 도심속 문화공간으로 변모해 창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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