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4일 오후 시청회의실에서 정보통신부가 u-Payment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에서 “세금·공과금 및 티켓팅 모바일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여 최종 선정되었던『u-Payment 시범사업』착수를 위한 보고회를 가졌다.

※u-Payment사업은 지급결제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적용하여 다양한 기기 및 수단으로 언제 어디서나 결제 및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공동 컨소시엄 기관인 SK C&C 및 광주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u-Payment 시범사업의 세부 추진계획 및 일정에 대한 보고와 협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광주은행, SK C&C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총 사업비 5억원(국비 2.5, 컨소시엄 2.5)을 들여 7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10월에 서비스를 개통하게 된다.

납세자가 휴대폰으로 공과금 및 세금 납부를 신청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납세 정보를 전송하고 계좌이체 및 신용카드 등으로 세금을 납부하는 서비스이다.

또 광주 비엔날레 입장권을 휴대폰으로 예약하면 바코드 형태의 입장권과 함께 광주 비엔날레 작품에 대한 정보를 휴대폰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휴대폰을 이용하여 세금·공과금 등의 납부가 가능하게 되어 이용자의 편리성이 증대되고, 문자메세지 전송을 통한 고지로 연체율 개선 등 업무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는 한편 디자인 비엔날레 작품 소개로 관람객 편의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공공 및 민간부문에 적용·확산이 가능한 모바일 서비스 모델을 제안하여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u-Payment 환경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면서 “市의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차세대 전자금융산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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