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응급환자 발생과 화재 같은 긴급한 상황에서 출동하는 소방차 출동시간이 빨라진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신속한 화재현장 출동로를 확보하기 위해 ‘소방출동시간 30초 앞당기기’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불법 주·정차가 출동에 가장 큰 문제점으로 대두됨에 따라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매월 첫째주 금요일 야간을 ‘불법주·정차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치구 및 경찰과 합동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또, 시내 주요도로 및 2순환도로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소방차량 길터주기 운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소방청사 출동 동선거리를 최대한 단축하고 신고접수시 상황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장구 장착 및 출동훈련을 강화할 방침이다.

市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교통량 증가등으로 소방차 현장 도착 지연등 화재피해 감소 여건이 날로 악화되고 있다”면서, “소방차 길터주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소방안전본부의 소방장비는 소방차 103대, 구급차 32대등 총 149대이며, 지난해 출동건수는 5만 5천 여건에 이른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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