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비정규직 문제’ 해결 가닥 잡아
―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을 위해 실무 및 대표 면담을 지속적으로 시행
이날 기본합의를 바탕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들은 지난 6월28일 부터 진행해왔던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KRX) 로비점거 농성과 업무거부를 해제하고 7월5일부터 전원 업무에 복귀할 예정임
한편 코스콤은 지난 7월1일부터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파견근로자의 차별처우 시정 등을 시행하였으며 이번에 도급업체 근로자로 구성된 코스콤비정규지부와의 원만한 해결을 합의함으로써 비정규직 문제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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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경영지원본부장 마진락 02-767-8005 011-715-9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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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5일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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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