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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1-14 11:11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김쌍수/www.lge.com)가 가전제품 판매를 위한 북미 거대 유통망을 확보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주택관련 용품업체인 홈데포(Home Depot)의 매장을 이용, 가전제품을 오는 2분기부터 판매한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올란도 컨벤션 센터에서 LG전자 북미 총괄 안명규(安明奎)사장과 홈데포(Home Depot)의 봅 나델리(Bob Nardelli) 회장, 마케팅담당 존 코 스텔로 (John Costello)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LG전자-Home Depot 가전제품 판매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 북미총괄 안명규 사장은 “LG전자는 그동안 공격 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마케팅 활동으로 북미 가전제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과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확대했다”며 “ 이번 홈데포(Home Depot)와의 제휴를 통해 LG의 첨단 브랜드 이미지를 한 차원 더 끌어 올리고, 글로벌TOP 가전제품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데포(Home Depot)의 봅 나델리(Bob Nardelli)회장은 “홈데포는 소비자들 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고급 가전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이의 일환으로 가전에서 LG전자와 Partnership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LG전자는 여러 가 전제품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과 첨단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1978년도에 설립된 홈데포(Home Depot)는 2003년 매출액이 648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최대의 주택 개량용품 전문 판매업체로 약 325,000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 1,866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2분기부터 홈데포(Home Depot)의 미국內 1,600 개에 달하는 전 매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국에서 M/S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어컨, 전자레인지 뿐만 아니라 모든 가전제품에서 시장 을 리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LG 전자는 2001년부터 북미시장에 LG 브랜드로 고가의 가전제품을 판매해 왔으 며, 2003년에는 미국 최대의 전자/가전제품 전문 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에 트롬 세탁기를 비롯한 가전제품을 공급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베스트바이 진입이후 트롬 세탁기가 고급 드럼세탁기 가운데 매장 내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번 홈데포(Home Depot) 계약체결은 미국 가전제품 대형유통에 연이은 진입으로 미국에서의 수입가전 브랜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공사례이다.

LG전자는 유통망을 더욱 확충하고, 고급 양문형 냉장고, TROMM 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미국 가전제품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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