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올란도 컨벤션 센터에서 LG전자 북미 총괄 안명규(安明奎)사장과 홈데포(Home Depot)의 봅 나델리(Bob Nardelli) 회장, 마케팅담당 존 코 스텔로 (John Costello)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LG전자-Home Depot 가전제품 판매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전자 북미총괄 안명규 사장은 “LG전자는 그동안 공격 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마케팅 활동으로 북미 가전제품 시장에서 시장점유율과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확대했다”며 “ 이번 홈데포(Home Depot)와의 제휴를 통해 LG의 첨단 브랜드 이미지를 한 차원 더 끌어 올리고, 글로벌TOP 가전제품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데포(Home Depot)의 봅 나델리(Bob Nardelli)회장은 “홈데포는 소비자들 에게 새롭고 혁신적인 고급 가전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고, 이의 일환으로 가전에서 LG전자와 Partnership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LG전자는 여러 가 전제품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과 첨단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1978년도에 설립된 홈데포(Home Depot)는 2003년 매출액이 648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최대의 주택 개량용품 전문 판매업체로 약 325,000 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에 1,866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2분기부터 홈데포(Home Depot)의 미국內 1,600 개에 달하는 전 매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국에서 M/S 1위를 달리고 있는 에어컨, 전자레인지 뿐만 아니라 모든 가전제품에서 시장 을 리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LG 전자는 2001년부터 북미시장에 LG 브랜드로 고가의 가전제품을 판매해 왔으 며, 2003년에는 미국 최대의 전자/가전제품 전문 매장인 베스트바이(Best Buy)에 트롬 세탁기를 비롯한 가전제품을 공급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베스트바이 진입이후 트롬 세탁기가 고급 드럼세탁기 가운데 매장 내 판매 1위를 차지하는 등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이번 홈데포(Home Depot) 계약체결은 미국 가전제품 대형유통에 연이은 진입으로 미국에서의 수입가전 브랜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공사례이다.
LG전자는 유통망을 더욱 확충하고, 고급 양문형 냉장고, TROMM 세탁기 등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미국 가전제품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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