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재단)은 김신일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이하 교육부총리)이 교육인적자원부 소속 및 유관기관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학술정책의 방향 정립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7월 5일(목) 오후 4시에 재단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신일 교육부총리의 취임 이후 첫 번째 재단 방문인 이 날 행사는 허상만 이사장 및 우제창 사무총장 등 재단 주요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은 ▲ 재단 경영혁신과 발전전략, ▲학술연구조성사업의 현황 및 개선방안, ▲BK21ㆍNURI사업관리위원회(이하 BNC)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학술연구 기반정보 시스템 구축 등 현안사항 및 중점추진업무를 보고한다.

“재단 경영혁신과 발전전략”의 내용을 살펴보면, 재단의 2006년 정부산하기관 학술연구지원유형 경영실적 평가결과 1위 달성과 2006년 공공기관 혁신평가결과 혁신선도기관 수준인 5단계 진입 및 직위공모제, 지식경영 구현, 방과후학교 운영 등 혁신 우수사례와, “지식한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세계일류 학술진흥기관”이라는 재단의 비전을 달성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 창출 및 자율적 혁신의 생활화를 위한 2007년도 경영혁신 추진방향과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학술연구조성사업의 현황과 개선방안”에서 재단은 현재 우리나라의 연구지원 분야의 과제를 기초 학문 인프라 강화로 진단하고, 올해 신설된 인문학 진흥사업의 연구, 교육, 사회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우수한 연구자의 창의적 연구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초연구과제지원사업의 예산 확충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교육부총리의 이번 방문에서 재단은 중점추진업무로 "BNC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과 “학술연구 기반정보 시스템 구축”에 대해서 각각 보고하게 되는데, "BNC 경과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에서는 연간 각각 2,900억과 2,600억을 투입하는 국가적 인력양성사업인 BK21사업과 NURI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2006년 출범한 이후,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체제 구축을 위한 사업단 의견 수렴 및 상시 컨설팅단 운영, 사업성과 실태조사 실시, 사업성과보고대회 개최, 사업 관련 종합정보관리시스템 구축 등 1년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하여 설명한다.

“학술연구 기반정보 시스템 구축”에서는 연구성과물 수집·공유 시스템인 기초학문자료센터(KRM), 연구인력과 연구업적 통합관리 및 관련 정책 통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가연구업적통합정보시스템(KRI), 논문의 가치와 영향력 분석에 의한 국내 학술지 평가 기준의 다양화를 목적으로 구축되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 학문 전 분야에 걸친 R&D 정보의 통합 관리 강화 및 학술 정보의 선순환 구조정립에 대해 설명한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nr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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