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호주정부관광청(한국대표: 손병언)과 캐세이 패시픽 항공은 오는 12월 7-9일까지 서호주 퍼스에서 개최되는 렉서스 컵 대회(총 상금 95만호주달러)와 연계된 골프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6월 25일-30일까지 국내 골프 여행사 협의회(이하 GTA: Golf Tour Association) 주요 집행부 및 회원 대표들을 대상으로 서호주 초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렉서스 컵 골프 대회는 세계 최고의 LPGA 여자 프로 선수들이 국제 팀과 아시아 팀으로 나뉘어 실력을 겨루는 경기로, 2005년 처음 개최된 경기에서는 국제 팀이 그리고 2006년 경기에서는 아시아 팀이 승리함에 따라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으며, 이에 따라 오는 12월에 퍼스에서 개최되는 경기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12명의 아시아 팀 대표 중 9명이 한국 선수였으며 박지은 선수가 주장을 맡아 국내에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금년도 경기는 국내TV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번 방문 중 여행사 대표들은 2007년 12월에 개최되는 렉서스 컵 대회와 2009년 및 2010년 조니워커 클래식 대회 장소인 바인스 골프장(The Vines CC)을 비롯해서 수려한 경관으로 이름 높으며 금년도 호주 최고의 리조트 골프장으로 선정된 준달럽 골프장과 호주 최고의 링크스 코스를 자랑하는 케네이 베이 골프장, 새롭게 각광받는 시크릿 하버 골프장 등 총 6개 골프장 답사와 각종 부대 시설에 대한 꼼꼼한 점검도 이어졌으며, 골프 상품 이외에 다양한 서호주 여행 상품 구성을 위해 서호주의 대표적인 아웃백인 피너클스도 방문했다.

이번 방문단 참가 여행사 중 한 명이자 GTA회장이기도 한 이벤트 투어의 김홍무 대표는, “이번에 서호주 골프장들은 모두가 천혜의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골프장마다 각각 독특한 특성을 갖추고 있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골프장이 리조트 내에 있어 하루에 가능한 많은 홀을 라운딩 하기 원하는 한국인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나아가, 프로 골프 지망생과 같이 장기 훈련을 위한 골프 여행지로도 최적입니다”라고 밝혔다.

여행사 대표들은 12월에 있을 렉서스 컵 골프대회 중 보다 많은 한국인 골퍼들이 서호주의 골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은 물론 금년에 추석 연휴가 다소 긴 것을 감안해서 서호주 골프 추석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모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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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정부 관광청 한국 대표사무소 김연경 이사 02-6351-5156 이메일 보내기 팩스 6230-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