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사이좋은 학교생활을 다짐하며 뜻모아 서명하면 개그맨 유세윤이 우리 반을 방문한다”

학교 폭력이나 따돌림이 없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에 싸이월드가 나선다. 싸이월드 (대표 유현오)는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사이좋은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연중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청소년층에 인기가 높은 개그맨 유세윤 씨가 선정됐다.

청소년들은 싸이월드 우리학교 코너에 새롭게 개설된 ‘사이좋은 학교만들기’ 페이지(club.cyworld.com/school/attack)에서 자신의 학교와 반을 등록한 후 온라인서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졸업생들도 자신의 졸업 당시 학급으로 등록해 후배들을 응원할 수 있다.

가장 참여율이 높은 학급에는 홍보대사 유세윤 씨가 직접 방문해 피자 등 간식, 학급 벽시계, 사이버머니 도토리를 학급 학생들에게 증정한다. 이외에도 서명에 참가한 회원 중 200여명을 추첨해 도토리와 박지성 싸인볼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싸이월드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이번 ‘학교 폭력, 왕따 추방’을 주제로 한 1차 서명 운동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며, 25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청소년 방학 알차게 보내기’라는 주제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총 7회에 걸쳐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싸이월드서비스팀의 안진혁 부장은 “싸이월드의 ‘우리학교’ 코너는 20만개의 초등학교와 10만개의 중학교, 6만7천여 개의 고등학교가 등록된 온라인 커뮤니티로 청소년들이 가장 활발하게 이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공간”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청소년들의 학교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준비해 사이좋은 학교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싸이월드 페이퍼 작가들도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쿨홀릭’ 등 웹카툰으로 유명한 신의철, 임익종 등 페이퍼 작가 4명이 학교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웹툰을 한달에 1편씩 캠페인 테마에 맞춰 제작할 예정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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