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생활오수로 오염된 하천의 수질을 개선시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조성을 위해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동천 수질개선 및 종합정비계획수립용역』최종 보고회가 오늘 7월 5일(목) 오후 15시에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된다.

주요내용으로는 동천수질개선 및 유지용수 확보방안, 복개구간 복원의 타당성 검토, 복개 및 미복개구간의 공간적 하천환경정비 방향 등을 정리하고 기타 토의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에서는 작년 4월 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06.5월~’07.5월 기간중 전문가 자문회의 7회 개최, ‘06.10.27 용역 중간보고회를 거쳐 올해 4월 부산진구청장 등 관계관 설명 및 의견을 수렴하여 ‘07.5.31 동천유역 주민설명회도 개최하였다.

부산시는 이번 최종용역 결과에 따라 동천종합정비 마스터플랜을 확정(‘07년 하반기)한 후 2008년부터 우선사업 실시설계 등 단계별로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동천은 부산진구 당감동에서 북항일원에 걸쳐 동천본류, 부전천, 가야천, 전포천, 호계천 5개 하천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유역특성상 감조하천, 하수관망 미비로 우천시 생활하수가 하천에 유입되어 수질개선 방향, 복개구간 복원 타당성 검토 및 복개 및 미복개구간 환경정비 방향으로 2013년까지 단기사업과 2020년 장기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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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천관리과 김선용 051-888-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