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朴昌奎)은 원자력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대해 신속한 기술지원과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바로바로 원전기술지원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바로바로 원전기술지원센터’는 현재 가동중인 원전 관련 연구개발 성과와 관련 분야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여 원자력 발전소 현장지원에 주력하기 위한 조직이다. 원전 현장 실무자가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조직부터 발전소 현장 기술조직에 맞춰 구성됐다. 방재환경, 방사선안전, 화학기술, 계통기술, 정비기술, 기계, 계측제어, 안전평가, 성능개선, 원자력정책 등 10개 조직별로 연구원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선임, 원전 현장의 현안에 신속하고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바로바로 원전기술지원센터’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핫라인(042-868-8585)을 신설, 24시간 상시 운영 체제를 갖췄다. 또한 홈페이지(home.kaeri.re.kr/npp)를 통해 원전 현장 기술현안을 온라인으로도 접수하고 전문가의 답변을 들을 수 있게 했다.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가동원전안전지원센터장은 “‘바로바로 원전기술지원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그동안 연구개발 성과로 연구원이 보유한 가동원전 관련 다양한 기술분야의 전문가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가동원전의 안전성과 경제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국가 원자력 산업에 기여하고 연구원 보유 기술의 산업화에도 디딤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는 9일(월) 오전 11시 30분 연구원내 본관동 2층 대회의실에서 ‘바로바로 원전기술지원센터’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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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가동원전안전지원센터장 박원석 책임연구원 042-868-8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