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와 재혼전문 온리-유가 6월 21일부터 7월 3일 사이에 전국의 초, 재혼 대상자 760명(남녀 각 380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배우자는 형제 중 부모로부터 어느 정도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남녀 모두 ‘중간 정도’(남 78.1%, 여 82.9%)라고 대답한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것.
이어 ‘가장 많이’(남 12.2% 여 15.5%) - ‘상대적으로 적게’(남 9.7%, 여 1.6%)의 순으로 답했다.
‘배우자는 형제 중 사회적 지위가 어느 정도이면 좋을까요?’에서는 남성의 경우 ‘중’(64.4%) - ‘상’(25.7%) - ‘하’(9.9%)의 순이나 여성은 ‘상’(57.3%) - ‘중’(41.7%) - ‘하’(1.0%)의 순으로 남녀간에 다소의 시각차를 보였다.
‘배우자의 형제는 자신의 형제와 비교하여 전반적으로 사회적 수준이 어느 정도이면 좋을까요?’에 대한 답변으로는 남녀 모두 ‘비슷하기 바란다’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남 71.1%, 여 61.5%)
‘배우자의 이상적인 형제 구성’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배우자와 동성 형제 1명과 이성형제 1명 정도’가 있으면 좋겠다고 대답한 비중이 40.4%이고, 여성은 ‘배우자와 동성형제 1명’을 28.2%가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으로 남성은 ‘배우자와 동성형제 1명’(22.4%)과 ‘배우자와 이성형제 1명’(10.3%) 등으로 답했고, 여성은 ‘배우자와 동성형제 2명’(25.8%)과 ‘배우자와 동성형제 1명과 이성형제 1명’(23.5%)을 꼽았다.
여성의 경우 1, 2위 모두 동성 형제(1명 혹은 2명)만 있기를 바라고 있어 ‘시누이’에 대한 부담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배우자의 부모는 자신의 부모와 비교하여 사회적 지위가 어느 정도이기를 바랍니까?’에서는 남녀 똑같이 ‘비슷해야 한다’(남 73.5%, 여 57.3%)가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훨씬 혹은 다소 높아야 한다'(남 14.7%, 여 41.9%) - '다소 혹은 많이 낮아야 한다'(남 11.8%, 여 0.8%)가 뒤따랐다.
배우자의 부모가 자신의 부모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아야 한다는 답변은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비에나래의 조 은영 회원관리팀장은 “남성, 여성 모두 결혼 후 배우자가 본가에 대해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므로 부모들도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 주기를 희망합니다”라고 설명했다.
비에나래 개요
비에나래는 1999년도에 설립된 선발 메이저 결혼정보회사다. '행복한 커플로 가득한 활기찬 사회 건설'을 기치로 맞춤 배우자 서비스에 매진하고 있다. 허위 프로필 제공이나 횟수 때우기 식 소개, 등록 전과 후가 다른 이중적 행태를 철저히 배척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정, 권고한 표준 약관을 그대로 사용해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영업을 추구한다. 각종 언론 매체나 공공기관에서 최우수 추천업체로 빈번히 선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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