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 www.iklc.co.kr)가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감동 UCC 콘테스트”가 화제다.

“고객감동의 날”을 지정·운영하는 등 고객감동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온 토지공사가 이번에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사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객감동 UCC 콘테스트”를 개최하였다. 토지공사는 응모된 총 47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전 직원 온라인 투표 등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지난 7월 3일 최종 수상작 5편을 선정·발표하였다.

大賞에는 보상과 관련하여 토공 직원들과 피보상 주민간에 거친 몸싸움까지 일어나는 용지보상 현장에서 토공 직원과 피보상 주민과의 따듯한 情을 담아낸 “고객감동은 비를 타고”(제작 :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선정되었다.

특히, 이 작품은 직원들이 고객감동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오히려 고객이 직원을 더 감동시킨 다는 메시지를 표현하여 사내 온라인 투표에서도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출품된 UCC에는 고객응대 과정에서 직원들이 겪은 다양한 친절 사례는 물론 불친절 사례도 솔직하게 담아내 직원들의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UCC 열풍속에서 인터넷, 방송 및 광고 업계를 중심으로 홍보 및 마케팅 차원의 UCC 공모전이 다수 있었으나 사내 고객감동경영 프로그램으로 UCC가 활용되기는 처음이다.

용지보상, 개발사업, 용지분양 등 토지공사의 각 사업현장에서 직원들이 겪는 다양한 유형의 고객감동 사례, 친절 또는 불친절 사례를 직원이 직접 기획, 연출, 연기하여 UCC를 제작하는 콘테스트를 개최함으로써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UCC를 고객감동 프로그램 및 CS(Customer Service)교육 콘텐츠로 활용한 것이다.

콘테스트를 기획한 신 경우 고객처장은 “집합교육 형태의 딱딱한 CS교육 방식을 탈피하여 직원들이 고객접점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역할극 형식으로 직접 연기해 봄으로써 고객을 응대하는 직원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콘테스트를 기획하여 제작 과정에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는 등 직원들의 반응과 참여도가 높았으며, 특히 최근 입사한 신세대 직원들이 재치와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場을 마련함으로써 고객서비스 마인드 향상은 물론 열심히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도 한 몫 하였다”고 밝혔다.

토지공사는 수상작품을 사내 온라인 및 홈페이지 등에 게시하는 등 각종 CS교육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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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 고객처 차장 김요섭 031-738-7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