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화려한 휴가’ 전두환 대통령과 함께 보고싶어
<화려한 휴가>를 꼭 보고 싶은 사람?!
1. 전두환 전 대통령 2. 부모님 3. 5.18을 잘 모르는 사람들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화려한 휴가>를 꼭 봤으면 하는 사람을 추천하는 이번 이벤트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댓글과 조회수를 바탕으로 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다. 네티즌들은 예고편을 보고 난 후, 전두환 전 대통령 및 5.18 관련 5공 세력들과 직접 그 시대를 살았던 부모님들 그리고 당시 광주 민주화 항쟁에 대해 잘 모르는, 광주의 아픔을 겪지 못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댓글을 남겼다.
특히,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 섞인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아이디 ‘giddbs28’의 네티즌은 “위에서 지시, 명령만 하고 밑에서는 얼마나 죽어라 힘들고 피 눈물나는지 모르고 사는 독재 권력들.. 또한 누구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 영화를 보고 이유없이 죽어나간 우리 국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한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그날의 충격적이고 끔찍한 사건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겪을 수 밖에 없었던 아픔을 영화화 한 <화려한 휴가>를 그들이 왜 봐야만 하는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피력했다.
또한, 전두환 전 대통령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네티즌들은 “많은 연령층이 공감하며 볼 영화지만 개인적으론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그 시대를 살았던 부모님이기에 남다른 기회와 시간이 될 것 같고, 역사의 한 페이지로 흘러 지나가는 사건이 아닌 우리가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영화로 부모님과 함께 본다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haguis)” “진압하러온 공수부대의 작전명이 <화려한 휴가>였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이 영화를 통해 알게 됬네요. 정말 잊어서는 안되는 그분들의 희생..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그런 영화인거 같습니다. 광주 학생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 다시금 되새겨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네요. 교육적으로도 좋은 것 같아서 가족과 함께 보려고 해요~”(nury52)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 어느 해보다 거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습이 펼쳐질 2007년 여름, 우리나라의 아픈 현대사를 다룬 <화려한 휴가>는 2007년 7월 26일(목) 블록버스터 이상의 감동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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