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바르게살기운동 충남협의회(회장 윤진수)주관으로 5일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정무부지사를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향의 200만 도민정신의 특성과 의식행태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최병학 충남발전연구원 연구센터장의 사회로 안영진 前중도일보 주필의 ‘우리들 충청인의 초상’ 이란 주제 발표 후 김태흠 정무부지사, 이효선 단국대학교 교수, 홍완표 예산군기업인회장 등 3명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안영진 前중도일보 주필은 주제발표에서 “충청인은 역사적으로 ‘양반’ 또는 ‘선비’ 라고 불려오는 사려 깊은 체질로 각인 되어 있다.”며 “과거의 조용하고 방관적이며 보신주의적 체질 은 과감하게 버리자”고 강조하며 “명분보다는 ‘실리’ 쪽을 택하여 체질개선을 서둘러 변화된 모습으로 엄청도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자”고 덧 붙였다.

김태흠 정무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역사적으로 진취적이고 개척정신이 강한 기질을 되찾아 한국의 중심에 서서 국가발전을 이끌어 왔던 것은 충남의 정신이 모태였으며,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는 존경을 받을 수 없다는 평범의 진리를 명심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다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토론자들은 “잘못된 양반 기질을 버리고 충의열사와 선비가 그랬던 것처럼 의기와 지조를 가지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제대로 된 양반의 모습을 되찾고 우리의 전통적인 교육방법인 仁, 義, 禮, 孝, 忠, 恕 교육을 바탕으로 기본을 다져 양반답게 행동할 것”을 주문하였다.

한편, 충청인의 자긍심 고취와 역할 모색을 위한 토론회는 총 3회에 걸쳐 지난 6월 28일 천안에 이어, 금번 논산 문화예술회관, 8월 22일 홍성 홍주문화회관 등 권역별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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