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6월 29일 1사1촌 자매마을인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 내리마을 주민 70여 명을 한우시험장(강원도 횡성소재)으로 초청하여 한우 비육 및 번식 관련 연구현장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에서는 ▲한우 번식효율 향상기술(한우시험장 이명식 농업연구사) ▲한우 송아지 설사병 관리(한우시험장 정영훈 수의연구사) ▲총체보리 재배 및 이용기술(조사료자원과 김원호 농업연구사) ▲답리작 이탈리안라이그라스 재배 및 이용기술(조사료자원과 최기준 농업연구관)에 대한 교육과 함께 주민들이 직접 한우시험장 현장을 돌아보며 완전혼합 사료(TMR) 이용 고급육 생산기술과 한우 자가인공수정 실습, 유도로 활용 및 산지초지 이용 기술 등에 대한 체험이 이루어졌다.

내리마을 노윤우 이장은 “한우사육과 관련, 다양한 교육과 현장체험으로 더 좋은 개군한우를 생산해 낼 수 있겠다”며 “1사1촌 자매마을에 대하여 끊임없는 관심과 배려를 해 주는 축산과학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축산과학원은 내리마을과 지난 ’05. 2. 18일 1사1촌 자매의 연을 맺은 후 주기적으로 농가 개별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하고 주민들을 축산연구현장에 초청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돈독한 이웃사촌의 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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