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올해 하반기 도로상 각종 지하매설물 매설계획이 있는 각 기관 및 개인사업자로 부터 6.8일까지 도로굴착 사업 계획서를 제출받아 7.4일 전주시 도로관리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주요 간선도로 교통혼잡 최소화 및 단독주택지역 도시가스 공급확대 등을 위하여 총74건 44㎞중 법적 일부구간 불가 5개소(525m), 유보 1건 (393m) 굴착가능 73건 43.423㎞에 대하여 심의·조정을 하였다.

덕진구 호반촌 일대는 오수정화조를 통해서 배출된 오수가 우수관에 연결되어 악취가 심해 그동안 주민들의 고통이 많았으나 굴착가능으로 심의 조정되어 그동안 미루고왔던 하수관거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관매설후 가정오수관을 직접 연결되므로 악취제거는 물론 정화조 청소를 하지않아도 된다.

또한(주)전북도시가스에서 단독주택지역의 도시가스 공급과 관련하여 신청한 34건에 대하여 심의 조정하므로서 전주교육대학교 주변,동산동 명성아파트 주변등 단독주택 밀집지역 등에 대한 도시가스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서민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원회에서는 굴착후 복구시 철저한 다짐으로 침하방지 및 도로 횡단굴착후 복구는 굴착폭 양쪽 1.0m 이상 절삭후 포장복구가 강조되어 앞으로는 요철없는 복구가 될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전주시는 지속적으로 도로굴착은 당일복구를 원칙 및 교통량이 많은 시내 주요도로에 대해서는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심야작업을 의무화 하고, 도로굴착하고자 하는 기관은 반드시 굴착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등을 통하여 사전 홍보를 하여 시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주시에 위촉된 명예안전점검반이 지속적으로 도로굴착 현장에 대한 암행감찰을 시행토록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체크된 리스트를 취합 년말 최종평가시 반영, 최하위로 평가된 기관은 반드시 페널트를 적용하여 도로굴착복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각구청 및 시에서 현장지도 감독을 확행하여 부실공사가 적발되면 재시공 조치등 관련기관에 대해서도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연락처

전주시청 도로과 임형재 063-281-2481